3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의 아니아 리제스카(21)는 이같은 황당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폴란드 남성 뿐 아니라 전세계 남성들과 관계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남성에게 20분 동안만 '즐거운 시간'을 줄 예정이라며 이미 지난달 284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목표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성취 결과를 주말마다 페이스북 등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그녀의 엉뚱한 목표가 유명세를 얻기위한 일종의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다.
10만명을 채우려면 그녀가 81세가 되는 60여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32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그녀는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