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미국진출

기사입력 2013-09-26 09:17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브랜드 알로앤루(www.allo-lugh.com)가 국내 유아동복 최초로 미국 진출에 성공, 내달 1일 미국 LA에 '알로앤루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만 280여 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인 알로앤루는 2007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내달 1일에는 미국 LA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1호점을 오픈하고 2014년까지 미국 지역에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알로앤루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알로앤루는 다양한 10주년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6월말 이태리에서 개최된 국제 아동복 박람회 '쁘띠빔보(Pitti Bimbo)'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전세계 관람객 및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이번 미국 지역 진출로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를 넘어서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되는 10주년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하다. 알로앤루는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1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겨울시즌 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 하는 것으로 알로앤루의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thanks together' 의 일환이다. 추석 시즌 및 신상품 출시와 맞물려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알로앤루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10년간 성원해 주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알로앤루'가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며 미국 LA에 진출한 것은 국내 유아동복 시장의 글로벌 첫 진출로도 큰 의미가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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