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90주년 기념 유럽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선보여

기사입력 2013-10-07 10:54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유럽 행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90주년 기념 특가 프로모션'은,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을 2인이 함께 예약할 경우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최저 185만원에, 비즈니스석은 1인 왕복항공권을 최저 27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코노미석 2인 특가 항공권의 경우 2013년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또는 2014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해당되며,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명이 함께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구매하면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1인당 최저 100만원 이하로 유럽에 다녀올 수 있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비즈니스석 1인 특가 항공권의 경우 2013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해당되며, 가까운 여행사나 핀에어 홈페이지(www.finnair.com/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목적지는 핀에어의 60여 개 유럽 취항지 중 파리, 런던, 로마,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 33개가 이코노미석 항공권에 포함되며, 비즈니스석 항공권의 경우 28개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또 헬싱키를 경유하면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문화의 중심지인 핀란드를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핀에어 1회 스톱오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이코노미석 항공권이 최소 6일, 최대 1개월까지며,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최소 7일, 최대 1개월까지이다. 아울러, 2-11세 어린이의 경우 프로모션 가격에서 25%, 2세 미만 유아의 경우 90%의 추가 할인이 가능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더욱 이득이다.

김동환 핀에어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11월에 핀에어가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선보이는 것"이라며 "가을, 겨울에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적은 비용으로 핀란드 스탑오버까지 가능한 실속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핀에어는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최단 노선과 간편한 환승 절차, 편리한 스케줄 등으로 유럽 대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인천에서 출발하는 유럽행 모든 항공기에 4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고, 한식 기내식 제공은 물론, 한국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등 한국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싱키 공항에는 5월부터 한국 여권 소지자는 자동 출국 심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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