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3년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등록보다 9.4% 감소한 1만2668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등록은 전년 동월보다는 4.5% 증가했으며 2013년 누적 11만6085대는 2012년 누적 9만5706대 보다 21.3% 증가한 수치다.
9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6584대(52.0%), 2000cc~3000cc 미만 4464대(35.2%), 3000cc~4000cc 미만 1400대(11.1%), 4000cc 이상 220대(1.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0,131대(80.0%), 일본 1552대(12.3%), 미국 985대(7.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8293대(65.5%), 가솔린 3953대(31.2%), 하이브리드 422대(3.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2668대 중 개인구매가 7785대로 61.5%, 법인구매가 4883대로 38.5%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211대(28.4%), 서울 2083대(26.8%), 부산 522대(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526대(31.3%), 부산 888대(18.2%), 경남 821대(16.8%)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220 CDI(575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489대), 폭스바겐 Golf 2.0 TDI(426대)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