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의 '사조참치 안심따개'가 지난 2012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200만캔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참치 캔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안심따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사조참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캔을 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철로 만든 기존 캔 뚜껑이 '따는 방식'이었다면, 안심따개는 알루미늄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인 것. 따라서 참치캔을 따다가 손을 베이거나 찰과상을 입는 등의 상해사고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벗겨낼 수 있다.
이러한 '사조참치 안심따개 살코기'의 인기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에는 참치캔 6종(고추, 찌개, 마일드, 바비큐, 살코기 플러스, 야채)에 안심따개를 확대 적용해 총 7종을 새롭게 출시하기도 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임대영 과장은 "사조참치 안심따개는 식품 구매 시 안정성을 심도 있게 따지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물려 기존 참치캔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참치 캔 업계에 안전제품 바람을 일으킨 선두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출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