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친환경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의 생태복원을 넘어 가드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2013년 "월드컵공원 그곳이 가든문화의 시작이다"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10월 15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3주 과정(매주 화, 목 13:30∼16:60, 6회 강의)이며 이춘희 소장의 '공원 가드닝에 대한 새로운 문화적 이해에 대한 강의'를 비롯하여 식물원, 수목원 경력 2∼10년 이상의 전문 가드너와 석·박사급 담당직원이 각 소공원별로 가드닝문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나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환경과(전화 300-5573)로 문의하면 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푸른수목원장, 담당공무원, 가드너(원예사) 등 사업소 자체의 교육인프라를 이용하여, 푸른녹색공간의 조성을 뛰어넘는 가든문화의 이해와 가드닝 활동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소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교육환경과 체험공간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으며 나아가 가드닝탐험대가 월드컵공원의 "알림이와 지킴이"로서 역할 또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는 "금번 가드닝탐험대 프로그램은 식물, 조경, 정원 및 공원을 쉽게 알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에 의해 공원 내에서 가드닝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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