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사는 김상욱(41세,가명)씨는 최근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였다. 평소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대출에 대해 관심을 못 두었지만 지인을 통해 금리비교서비스에 대해 알게 된 것. 그 결과 A은행으로 대환대출을 하면서 연이율을 0.7% 낮추게 되었고 상환에 대한 계획도 다시 세우게 되었다.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방문 해 전국의 아파트 주소를 조회해볼 수 있고, 해당 아파트 주소를 입력하고 대출할 금액과 대출 상품 조회를 누르면 대략적인 각 은행별 대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담에다가, 해당 은행 안내까지 다 무료인데, 금리 비교 사이트는 어떻게 돈을 벌까? 답은 권유비에 있다. 이들 사이트는 각 은행과 수탁기관과 업무 제휴를 하고 대출이 이루어지면 은행 및 수탁기관으로부터 권유비를 지급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수요가 갑자기 늘다 보니 유의할 점도 있다. 막 생겨난 일부 소규모 업체에서 제대로 된 시스템 없이 금리비교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다. 때때로 일부 소규모 금리비교 업체에선 권유비를 많이 주는 제2금융권 상품을 유도하거나 저금리로 현혹해 잘못된 상품 안내를 하는 경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