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에 거주하는 K씨는 지난 2009년 A은행에서 아파트구입자금대출을 받아 2억6600만원의 담보대출을 받았다. 당시 5%대의 고정금리를 이번 기회에 3%대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기 했더니 한달 납입 이자가 50만원씩 줄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은 대부분의 가계부채의 큰 비중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금리 차이에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출자들은 주거래은행이나 인근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가계경제가 어려운 때 조금이라도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
# 6개월 전 아파트를 구입한 P씨는 구입 당시 받은 대출을 갈아타기 하려고 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지만 거치기간 없이 대출기간을 무리하게 짧게 설정해 한달 납입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처럼 무리한 대출이나 잘못된 상환계획이 폭탄으로 되돌아 올수 있다. 그렇다보니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에는 신중히 선택해야한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최저금리와 자신의 계획에 맞는 상환계획을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행들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비슷하지만 우대금리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비율 같은 특약조건은 천차만별이라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실적용금리를 은행별로 비교해봐야 최적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은행의 상품을 일일이 비교하기엔 시간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보다 손쉽게 대출 이자 싼곳을 알 수는 없을까?
최근 간단하게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다.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은행 및 전문상담사와 제휴로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은행별 금리 및 한도비교가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대출을 계획한다면 은행 방문 전에 금리비교 사이트에서 미리 정보를 얻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