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 2013 겨울 한복화보, “자연의 풍부한 색채 담아”

기사입력 2013-10-29 13:24


베틀한복이 '2013 겨울 콜렉션 한복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베틀한복은 기존 한복과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홍대와 강남을 비롯해 인천, 수원, 안양 평촌, 성남 분당, 일산 등의 수도권 지역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복 전문 브랜드다.

베틀한복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복을 연구하며 현대적 감각을 입힌 한복을 선보이면서, 원단 염색에서부터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기성제품의 원단과 색을 이용한 제작이 아닌, 직접 색감을 지정해 원단을 염색하는 등 한복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수와 금, 은박 등의 공정도 자체 디자인 해 기존 한복에서는 볼 수 없는 배색감을 자랑한다.

또한,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고증을 활용한, 전통 복식패턴을 재현하면서도 세련된 현대 감각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복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베틀한복은 웨딩촬영한복, 돌잔치한복, 결혼식한복, 칠순잔치한복, 결혼하객한복, 신부한복 등 행사 고유의 특성에 맞는 한복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별로 한복대여도 병행하고 있다.

베틀한복이 2013 겨울 콜렉션 화보에서 선보인 한복들은 직접 디자인하고 염색, 제작한 작품으로, 화보촬영은 '러블리함', '순수함', '매혹' 3가지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품인 허브동산 및 두맹이골목, 주상절리 등에서 촬영해 자연의 풍부한 색채를 담아 자연친화적인 한복 디자인의 감각을 연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자연친화'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자연의 풍부한 색채를 담아냈다"라며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자연을 담아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색감을 구현해 냈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로 한복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로 만드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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