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BMW 일부 차종이 리콜조치를 받았다.
리콜 대상은 2007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작된 10만3214대. 이 가운데 9만4114대는 지난해 2월 국토부가 결함조사를 시작한 이후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이미 브레이크 오일을 갈거나 모듈레이터를 교환했다. 해당 차종 소유자는 31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다.
국토부는 또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차량 중 2011년 10월∼지난해 8월 제작된 10개 차종 5557대에서 와이퍼, 차량 잠김장치, 실내등 등을 제어하는 전면부 전자모듈 프로그램의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종은 116i, 335i, 320i, 328ⅰ, 320d, 320xd, 320d ED, 335iH, 118d, 120d 등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1월 1일부터 BMW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제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