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임영록) 은 25일 슈퍼태풍 '하이옌' 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KB금융 관계자는 "해외에서 발생된 자연재해지만 어려움에 처한 필리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 며, "필리핀 국민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를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원한다" 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11년 3월 진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일본의 피해 복구를 지원키 위해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으며, 2008년 중국 스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중국 대사관 및 대한적십자사에 3억3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범국가 차원의 해외 구호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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