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세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매매가 줄어들고 월세를 살면 저축이 어렵기 때문에 전세에 대한 공급 대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이은 전세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세난 해결을 위해 주택공급과 금융정책 기준 완화라는 정책을 내놓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급확대가 필수이다. 공공주택을 늘리고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정책지원 또한 적극 검토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전세난을 탈피하는 방법으로 저렴한 가격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전세형 임대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5년~10년 정도 살다가 내 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아파트로 즉, 정부가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적은 돈으로 아파트를 손쉽게 장만할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다.
전세 보증금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유권 이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아파트로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의 다양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민간 건설사들 역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전세형 임대아파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남해주택건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공동주택용지 A12블록에서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 '남해 오네뜨 2차' 를 11월 29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남해오네뜨 2차'는 대구 달성군 유가면 봉리 테크노폴리스 A-12BL에 위치하며 지하1층부터 지상21층 총 75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69㎡, 75㎡, 84㎡이며 대지면적은 37,466㎡이다.
또한 대구 테크노폴리스 '남해오네뜨 2차'는 전체동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보행동선과 안전,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했으며 중앙광장 등 단지 내 녹지공간 및 식재확보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GX룸, 주민회의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세련된 입면디자인과 색채계획으로 아파트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지하주차장의 주동통합 주차계획으로 주차장에서 바로 동으로 진입하게 함으로써 편리함을 극대화 하였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남해 오네뜨 2차' 아파트는 대구 중심은 물론 전국으로 통하는 멀티 교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구마고속도로 현풍IC, 국도 5호선으로 대구 도심과의 연결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88고속도로와도 연계돼 있다. 2014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인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단지에서 약 1분 거리에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남해 오네뜨'는 지난 5월 1차 792세대 100% 분양완료에 이어 2차로 759세대를 공급 할 예정이며, 문의전화는 1899-4923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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