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김 웅)이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들에게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고 3자녀 이상 출산 대리점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상생안 7조 '나' 항에는 "7년 이상 운영한 남양유업 대리점의 1자녀에 대해 대학 학자금의 50%를 년 2회에 걸쳐 분할 지원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전주시에서 효자대리점을 운영 중인 조완수씨의 여섯째 자녀가 지난 11월 27일 태어남에 따라 남양유업은 출산 장려금 300만원을 조씨에게 지급했다.
이 역시 상생 협상안 7조 '다' 항 '출산 장려금 지원'에 따라 시행한 것이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는 "남양유업은 대리점들과 약속한 상생 협상안의 내용을 철저히 준수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대리점 영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7월 상생 협상안 타결 이후 대리점들과 정기적으로 상생협의회를 열고 대리점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있으며 대리점들 또한 남양유업의 약속 이행과 처우 개선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