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지하실, 미라 7구+마법 주문… '섬뜩 그자체'

기사입력 2013-12-26 15:34


미스터리 지하실

'미스터리 지하실'

미스터리 지하실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스터리 지하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미스터리 지하실'은 최근 아프리카 수단 북부 나일 계곡에서 발견됐다.

이는 잃어버린 중세 왕국인 구 '동골라'의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구 동골라는 6세기 중엽 약 900년 동안 번성한 마쿠리아(Makuria) 왕국의 수도로 알려져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눕혀 있는 미라 7구와 함께 벽면 가득이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글씨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오싹함을 안겼다.

특히 미라 7구와 관련해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고고학 전문가들은 "이것은 일종의 '보호 무덤'이다"며 "왕의 시신과 영혼을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법의 의식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했다.

또 양쪽 벽면에 적힌 글씨는 그리스어와 고대 이집트 남부의 콥트(Coptic)어로, 전문가들은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언어들이 유적지 전체를 보호하는 '마법사들의 기도문과 주문'이었다"고 덧붙였다.

미스터리 지하실 모습에 네티즌들은 "미스터리 지하실, 섬뜩하네요", "미스터리 지하실, 왜 미라가 나온 걸까요?", "미스터리 지하실, 만든 목적이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지하실, 실제로 보면 정말 오싹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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