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이 아닌 겨울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을 방문하는 '이한치한'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 중 하나인 삿포로는 겨울철 여행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로 손꼽힌다. 삿포로는 연 평균 2m 이상의 눈이 내려 눈 덮인 깨끗한 자연 속에서 겨울철 레저의 꽃인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월 초에는 세계 3대 축제로 손꼽히는 삿포로 눈꽃축제가 열려 화려한 눈 조각과 눈부신 설경 관람이 가능해 관광과 익스트림 스포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파우더 스키의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삿포로 스키 여행'
<삿포로로 떠날 준비를 하는 당신을 위한 여행 수첩>
▲항공권
티웨이항공은 올 겨울 인천~삿포로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TW251편이 오후 12시 10분에 출발해 3시에 삿포로에 도착, TW252편이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7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 진에어, 일본항공 등을 통해 삿포로 방문이 가능하다.
▲여행 상품
여행박사는 3박 4일간 삿포로를 만끽할 수 있는 '홋카이도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왕복항공권과 3박4일 일정 동안 숙박이 포함된 가격이 19만9000원부터 시작,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유류할증료 불포함).
▲로밍 서비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 하루 9천원으로 사용 가능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4일 이상 일본을 여행하는 경우 '일본데이터무제한7' 요금제를 이용하면 일주일 간 3만 5천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