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치료제 신약 이니시아와 전통 한방치료의 결합으로 효과적인 자궁근종 치료에 도전할 수 있다
첫번째,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의 50%가 난소의 기능을 일찍 상실함으로써 조기에 폐경이 시작되어 심장질환,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자궁근종을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자궁근종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양한방 협진센터인 이음여성의원의 김현진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자궁근종의 90% 이상이 수술없이 치료 가능하다. 최근에 출시된 이니시아 정은 경구용 자궁근종 치료제로, 자궁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호르몬을 조절하는 피임약의 일종이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큰 부작용이 없고, 맞춤형 한약과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도 없어지고 치료율이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음여성한의원 김우성 원장은 "기존 자궁근종의 한방치료는 자궁근종이 더이상 자라지 않게 해주고 출혈 등의 증상을 없애주긴 하지만 근종자체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어려웠다. 이니시아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면 근종의 크기도 줄이면서 증상도 없애며 재발까지 방지하는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 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