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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방법은?
최근 국민카드, 국민은행, 롯데카드, NH농협카드는 1억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당했다. 이번 유출 사고로 성명,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들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되는 등 정보유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즉시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현재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카드 정보 유출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진짜 말 그대로 사상 초유의 정보 유출이네요. 나 롯데카드 쓰고 있는데 정보 유출되고, 홈페이지는 마비고...어쩌란 건지 모르겠네요", "롯데카드 재발급 신청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카드 정보 유출 확인 방법 어떻게 하는건가요?", 국민카드 개인정보도 유출됐군요. 롯데카드와 국민카드 두 개 다 쓰고 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강 모 씨 등 130명은 KB국민카드와 농협중앙회ㆍ롯데카드 등 3개사를 상대로 "신용카드사 정보유출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