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22일 서울 CGV여의도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CJ리턴십'의 2014년 상반기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지정 및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20일 밤 12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와 전화(02-726-8900)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21일(화) 개별 통보할 예정. 단, 상담카페는 사전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CJ그룹 인사팀 서남식 부장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경력단절 여성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금)부터 28일(화)까지이며 CJ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2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으로 나이 및 학력 제한은 없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신청자는 필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중순께 합격여부를 통보 받게 된다. 합격자들은 3월 말부터 6주간 근무하며, 임원 면접 및 근무 평가를 거쳐 6월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인턴의 근무 형태는 지난해 선발했던 2013년 하반기 리턴십과 동일하다.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와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하는 전일제 2종류이며, 면담을 통해 원하는 근무 시간대로 조정도 가능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