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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확인방법 과정에 또 한번 주민번호-휴대폰 번호를? 고객들 불만'
정보유출 여부 확인 방법은 각각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 신용카드 인증, 휴대전화 인증 중 1가지를 거친 후, 각 서식에 맞는 정보를 입력하면 정보 유출 여부와 유출된 정보의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드사들은 고객에게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서도 정보유출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방문자 폭주로 사이트 지연 현상 등이 발생,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진짜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방법에 개인 정보를 또 눌러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개인 정보 다 유출됐다고 하네요. 카드를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나봐요",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방법도 찜짐.. 온 곳이 난리네요", "개인 정보 유출 확인 방법, 유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 내 정보 검색도 가능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롯데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카드 재발급, 해지, 정지를 신청한 회원이 최소 6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