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향후 네이버는 기존 사용법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에게는 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사고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현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네이버 진로·직업체험 교실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교육부 서남수 장관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체험의 폭을 넓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2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 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교육을 장려하는 공익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