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http://www.pulmuonewater.com 대표: 정희련)은 자사가 작년 7월 경기도 포천 이동 지역에 오픈한 공장이 한국SGS(국제 FSSC 인증원)로부터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e)'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이동 공장은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국제기준의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2004년 세계1위 생수회사 네슬레워터스와의 합작 이후, 원수 취수에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국제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수질검사 항목 51가지의 10배가 넘는 550여 가지에 달하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동 공장은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경영을 공인 받은 바 있다. 연간 1,77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국내 최소 경량의 12.1g(500ml 기준) 병 생산 라인과 높이가 낮아 탄소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에코캡(eco cap)'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평균 대비 42% 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다고 브랜드측은 강조했다.
풀무원샘물 오퍼레이션스 부서의 강성웅 상무는 "항상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 생산과 환경보호를 향한 풀무원샘물의 노력이 이동 공장의 다양한 국제표준인증 획득으로 이어져 대단히 기쁘다"며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최신식 설비와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춘 이동 공장에서 생산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먹는 샘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