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프로그램 '희망가게'가 2월3일부터 3월14일까지 2014년도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를 통해 자세한 접수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운영자금 2,000만원, 점포임차보증금2,000만원)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실질적 자립을 위해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제공과 사후관리 지원도 이뤄진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외식업, 미용, 교육 서비스업 등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종에서부터 폐자원 재활용, 세차업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상환한 원금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인 2%의 이자가 사업 기금으로 재적립되어 또 다른 희망가게 창업 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