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마스터즈'의 제작사 스튜디오 더블유바바(대표 이홍주)는 라이선스 사용 지원을 올해 총 4회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로는 공연분야, 제품분야, 행사분야, 기타 일반분야로 나뉜다. 지원유형은 무상사용지원, 선사용 지원, 조건부 사용 지원, 마케팅 교환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사용 단체의 성격과 규모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더블유바바 측은 "국내 중소기업과, 중소형 어린이 문화 공연 및 전시 단체, 사회적 기업 제품, 공공단체의 공익사업 및 일반기업의 어린이 복지 환원사업 등에 중심적으로 지원이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이나 예비창업자들이 앱(APP)게임 및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데 초기 비용이 수반되던 방송, 영상용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응용 상품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마스크 마스터즈'는 2013년 국내 시장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완료했으며 2014년 본격적인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26부작 본격 '보이 액션(Boy Action)' 3D 애니메이션이다.
스튜디오 더블유바바의 이홍주 대표는 "마스크 마스터즈가 올해 다양한 국가에서 방송을 계획하고 있고, 방송 이후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면 각 국가에서는 캐릭터 관련 응용상품을 찾게 될 것이라 판단된다. 사전에 국내 응용상품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지원을 통해 2차 라이선스 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며, 이는 상품 개발 지원효과와 함께 판매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선스 사용 신청은 인터넷(www.maskmasters.net)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신청한 업체의 규모와 업종, 제품의 형태와 판매 지역을 구분해 중복 허용을 방지하고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