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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4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Dunhill Fine Cut Super Slims)'을 내놨다.
가죽 질감을 테마로 선보이는 팩 디자인은 던힐 고유 이미지를 표현했다. 젠틀맨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던힐 고유의 문장과 로고를 패키지 중앙에 배치하고, 각 제품에 어울리는 실버(1.0mg), 블루(라이트), 그린(프로스트), 샴페인 골드(0.1mg)의 4가지 색상으로 테두리를 마감했다고. 팩의 윗 부분에는 런던의 상징물인 빅벤(Big Ben)과 거리풍경을 삽입했다.
BAT 코리아 가이 멜드럼(Guy Meldrum) 사장은 "초슬림 제품군이 국내 전체 담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가까이 되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 제품이 차원이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초슬림 제품을 즐기는 성인 흡연자들을 매료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했고, '던힐(Dunhill)', '켄트(KENT)', '럭키스트라이크(Lucky Strike)', '보그(Vogue)'를 판매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