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롱텀에볼루션(LTE) 표준특허 경쟁력에서 나란히 세계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특허전문 컨설팅 업체인 테크IPM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
LG전자는 2011년 투자은행 제프리스앤코가 분석한 특허가치 순위에서 1위에 올랐고, 2012년과 지난해에도 테크IPM이 각각 집계한 LTE 특허와 LTE어드밴스트(LTE-A) 특허 순위에서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같은 업체의 집계에서 LTE-A 등록 특허 보유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퀄컴(9%)이 차지했고 이어 NSN(9%), 모토로라(8%), 에릭슨(6%) 등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