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오일 화장품'의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오일 화장품은 대표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관리법으로 꼽히고 있으며, 추운 날씨엔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필수 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현재 오일 제품은 페이셜 케어 뿐만 아니라 바디, 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하는 멀티 제품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홍삼부터 허브까지 다양한 성분을 함유된 제품도 출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삼 화장품 동인비 마케팅 홍지연 팀장은 "오일의 인기가 매년 뜨거워지고 있다. 동인비의 '동인비초 오일' 판매량 또한 오일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3년 추석에 비해 올 설 360%이상 성장했다. 오일은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끈적이고 번들거린다는 편견을 깨고 산뜻하고 가벼운 오일을 선보임으로써 사계절 내내, 전연령대의 여성들이 애용하는 제품이 되었다. 윤기있는 피부 표현은 물론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해결해 주기 때문에 2014년에도 꾸준히 사랑받을 예상된다"고 전했다.
랑의 '레드진 매직 오일'(50ml/ 35,000원)은 빠른 보습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며, 번들거리지 않는 에센스 제형의 세안 후 첫 오일인것이 특징이다. 홍삼 오일, 홍삼 다당체, 홍삼 에너지 응축수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스며드는듯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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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얼굴과 달리 피지선이 적어 쉽게 메마르고 예민해진다. 때문에 건강하고 탄력있는 바디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얼굴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보디 오일은 샤워 후, 수분이 완전히 증발하기 전 촉촉한 상태에서 발라주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오일을 바를 때 이 때 손을 이용해 가벼운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고 기분전환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리의 '토탈에이지 바디오일'(150ml/20,000원)은 보습을 넘어 탄력과 윤기까지 케어하는 한방 바디 오일이다. 리치하고 고급스러운 롤링감의 한방 오일로 토탈 에이징과 윤기를 케어 해주며, 피부활력 효과를 선사한다. 사용방법은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았을때 마사지 하듯 원을 그리며 펴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클라란스의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100ml/65,000원)은 로즈마리, 제라늄 및 민트 등100% 순수 식물 추출물이 바디에 탄력을 부여하고 피부를 유연하게 해준다. 또한 헤이즐넛 오일이 수분이 빼앗기는 것을 방지해주고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아로마 향의 자연 식물 추출 성분이 전반적인 웰빙의 느낌을 안겨주는 것이 특징.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
페이스, 보디, 헤어를 구분해서 바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멀티 오일'이 있다. 멀티오일은 신체 어떤 부위든 사용 가능하며, 얼굴에 바르고 손에 남은 오일로 건조해지기 쉬운 팔꿈치와 발꿈치, 모발 끝, 손톱 등에 사용하면 전용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매끈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율의 '자운단 보습 진정밤'(20g/18,000원)은 100% 천연 유래 자운단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과 진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멀티 한방 오일밤 제품이다. 피부에 마일드하게 작용하는 동시에, 남녀노소 상관 없이 건조하고 거칠어진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피부에 매끈하고 촉촉한 윤기를 부여한다.
녹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50ml/32,000원대)'은 스킨,로션, 크림, 에센스의 통합 멀티 오일이다. 98,8%의 천연자연성분과 30%의 보라지, 세인트 존스워트와 같은 희귀 식물성오일 및 비타민 E성분이 함유돼있고, 끈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