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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총장,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에 "머리 숙여 죄송"
이어 정 총장은 "저희 대학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가 피해를 입은 학생에 대해 향후 대학이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사고 당시 상황과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는 물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에 네티즌들은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네요",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산외대, 침통 그 자체이겠네요.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라니...",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현장의 모습을 보니 당시 얼마나 학생들이 무서워했을지 알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외대 총학생회 등은 이날 오전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