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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초봄 날씨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봄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봄철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센터폴 화보 속 '컬럼버' 재킷은 부드러우면서도 마모에 강한 써플렉스 소재를 사용한 기본형 아웃도어 방풍 재킷으로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라인과 디자인에 어깨부터 팔 부분에 이르는 배색 포인트를 준 게 특징이다. 등산 또는 트레킹 등의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의 캐주얼 룩으로도 가능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후드 탈부착 식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베이지, 네이비 세 가지이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화승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이번 시즌 이나영과 대세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해 자연과 공감하는 여유로우면서도 액티브한 느낌을 담은 봄 화보를 공개했다. 이나영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질끈 묶은 머리가 자연과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그 안에서 즐기는 여유를 표현한 화보의 느낌과 잘 맞아 떨어졌다. 또한 뉴질랜드 숲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나무와 풀잎 등을 연상시키는 내추럴한 컬러의 아웃도어 아이템이 머렐이 이번 시즌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머렐의 그래스보우 재킷은 우수한 방풍 기능과 투습성을 갖춘 윈드스토퍼 3L 소재를 적용해 어떤 날씨에도 신체를 보호해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어깨와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활동성이 뛰어나며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남성용 색상은 옐로우,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4종류며 여성용 색상은 베이지, 옐로우, 민트 3종류로 가격은 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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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전지현과 함께한 '네파'의 봄 화보는 산뜻한 핑크, 옐로우 등의 컬러를 강조해 봄철 아웃도어의 활기차고 경쾌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전지현은 특유의 상큼발랄한 표정과 여유넘치는 포즈로 활동의 자유로움과 디자인을 강조한 네파의 이번 시즌 아웃도어 스타일을 살려냈다. 네파는 화보를 통해 거칠고 투박한 느낌을 배제하고 자연스럽고 활동적인 느낌의 디자인과 아웃도어 룩을 제안하며 세련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레그노' 윈드 재킷은 상큼한 핑크 컬러와 심플하면서 깔끔한 외관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방풍 재킷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외출 시에도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여성용 제품이다. 허리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하며, 소매의 벨트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벗어 던진 자연스러운 모습의 JYJ를 만날 수 있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 JYJ는 밀레 화보를 통해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의 아웃도어 스타일로 여유롭게 레저 활동을 즐기는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거칠고 야생적인 느낌 대신 도시에서 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듯한 느낌을 보여주며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였다. 엠리미티드는 이번 시즌 다양한 색상과 과감한 커팅을 앞세운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과 더불어 도시와 자연 어디에서도 어울리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담은 아웃도어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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