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외국인 가입자에게 모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콜센터'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업무를 담당하는 국민연금공단 국제협력센터(중구 퇴계로 173 소재)에서는 외국인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토탈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외국인가입자를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주요 서비스는 입국 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하여 연금제도 상담 및 안내책자를 제공하고, 국내 체류 시에는 총 4개국의 다국어 홈페이지(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통한 제도안내, 휴일 이동상담*, 외국인 축제 등에 직접 참여해 외국인가입자들이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번 전용 콜센터 개설 운영으로 외국인가입자에 대한 상담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는 2015년부터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경기도 안산에 외국인 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