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대규모 비디오 월 구축

기사입력 2014-02-28 15:14


삼성전자는 55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98대를 활용해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비디오월을 구축했다.

지난 4일 문을 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의 최상위 브랜드로 총 11층,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이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호텔 중 최초로 그랜드 볼룸에 대형 비디오월(Video Wall)을 갖추게 되어 국제적인 행사가 진행되는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비디오월을 구축하면서 UHD 영상과 이미지를 재생 할 수 있고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UD55C)을 적용했으며, 호텔이 비디오월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통합 솔루션 컨설팅도 제공했다.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Large Format Display)는 삼성전자가 B2B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전달과 시각적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공항, 호텔, 기업 뿐만 아니라 K-POP 홀로그램 전용관인 클라이브(Klive)의 비디오 월, 전주 전통문화 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며 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그랜드 볼룸은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초대형 비디오 월과 전문 연출가의 맞춤 서비스로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이번 초대형 비디오 월 공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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