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지역 사회의 '상생을 위한 나눔'이 활발해지면서 기업들의 나눔 활동도 다양화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유통하는 광동제약이 차별화된 나눔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발전 기여방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지원 외에도 제주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옥수수 및 검은콩 계약 재배, 제주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 대상 경영지원 교육프로그램, 제주 특산물 소재의 신상품(레몬녹차, 검은콩두유)개발 등 제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광동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2005년과 2006년 북한 평양적십자병원에 종합 항생제, 감기약 등 7억3천만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기탁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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