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륜은 실내에서 열리는 광명-창원 경륜과는 달리 야외 경기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외부적인 요인이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이렇다보니 선수들이 정상적인 페이스를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더욱이 바람의 방향이 한쪽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의 상황에 따라 선수 간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다.
부산 경기의 돌발 변수는 바람 외에도 또 있다. 야외 경기장의 특성상 바람외에도 쌀쌀한 날씨와 호우 등 외부적인 제약을 많이 받는다.
이런 악 조건에서 추천할 수 있는 선수들은 자력승부능력이 우수한 선행과 젖히기형이다. 추입형의 경우 추운 날씨로 인해 순간 스퍼트가 어려운 반면 선행형은 서서히 시속을 올려간다는 점에서 경주 전개가 용이하다. 더욱이 부산 경기장의 무거운 노면도 힘이 좋은 선수들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경륜왕의 설경석 예상팀장은 "최근 부산 경기장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는 선수들을 분석해 보면 장보규, 권정국, 여동환 등 힘을 바탕에 둔 선수들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로 훈련양이 많은 선수들이 성적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베팅 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스피돔 화이트데이 커플이벤트 개최
화이트 데이, 스피돔에서 사랑고백 해볼까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스피돔을 방문하는 연인들에게 사탕부케와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 스피돔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연인들은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경륜 경주권과 함께 커플 인증사진을 찍어 스피돔 2층 경륜초보교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총100커플에게는 고급사탕부케와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시간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