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들에게 침대는 시몬스, 냉장고는 삼성지펠이 최고?!
결혼비용 중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번 설문의 결과를 보면 품목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TV나 냉장고는 삼성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에어컨은 LG 선호도가 높았다. 신혼 공간 중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으로는 절반 가량인 48%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침실을 꼽았으며, 신혼침대 브랜드는 시몬스를 가장 선호했다.
신혼가구, 혼수가전제품 등의 혼수용품 전체 구매 예산으로는 36%가 1~2천 만원을, 30%가 1천 만원 이하라고 답했다. 또한, 금액이 높아 신중히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혼수용품에서 1위로는 응답자의 37%가 혼수가전 제품을 꼽았으며, 거실 가구/ 리빙제품이 30%, 침대가 23%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신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침대 브랜드로는 시몬스가 42%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응답자들은 신혼침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매트리스 성능 및 기능성'을 꼽았다. 이 외, 주방 용품에서는 휘슬러가 28%로 1위에 청소기, 믹서 등의 소형 가전은 필립스가 31%로 1위를 차지했다. 시몬스와 휘슬러를 선택한 응답자들 중 다수가 제품력 및 품질을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 꼽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