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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4년 프로야구 시즌에는 티몬에서 6개 구단의 경기관람 입장권을 살 수 있게 됐다.
티몬에서 예매 가능 한 프로야구 구단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이상 잠실구장)와 SK 와이번스(문학구장), 한화 이글스(대전, 청주구장), KIA 타이거즈(광주, 군산구장), 삼성 라이온즈(대구, 포항구장) 등 총 6개 구단이다. 당장 올시즌 개막경기인 29일 LG-두산의 잠실구장, 넥센-SK의 문학구장, KIA-삼성의 대구구장 경기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티켓 예매를 담당하던 티켓링크와 연동해 진행된다. 티몬 내 컬쳐 카테고리에서 예매를 원하는 구단의 딜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티몬 아이디로 구매가 이뤄지게 된다.
잠실, 대구, 광주, 대전구장 등 4개 야구장의 내야 테이블석에는 별도의 '티몬석'이 운영돼 시즌 중 다양한 고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이상협 마케팅총괄책임자는 "올해는 프로야구 티켓예매 서비스 오픈을 통해 티몬이 스포츠 티켓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온라인 티켓 예매와 경기장에서의 티몬석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 경기 예매도 티몬'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