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채안 발효 오일,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의 구원투수'

기사입력 2014-03-19 13:21


요즘은 피부에 여러모로 적신호가 켜질 때다. 기본 환절기라 피부가 사정없이 예민해지게 마련인데, 설상가상 때때로 몰아치는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봄을 맞이하는 피부에 빨간신호가 종종 켜진다.

이럴때 일수록 피부엔 영양성분을 듬뿍 담은 제품이 필요해진다.

꼼꼼리뷰단이 환절기 SOS 신호를 보내는 피부의 구원투수로서, 리엔케이의 채안 발효 오일에 도전해봤다.

리엔케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5가지 씨앗의 생명력을 품은 깊고 진한 발효 진액 오일이다. '신정을 보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젊음을 지켜주는 5가지 조화로운 씨앗처방, '오자연정향 '의 생명 에너지가 농축됐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오일발효로 더 깊은 흡수력과 풍부한 미용성분을 자랑하는데, 물이 아닌 오일의 발효과정을 통하여 입자가 미세해지고 아미노산, 비타민, 자유지방산,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해져 일반오일보다 훨씬 우수한 피부 활성화 효능을 나타낸다. 더불어 유수분발란스, 각질량 개선, 투명도 개선, 피부결 개선, 수분유지 등 5가지 피부 개선으로 피부 나이를 잊고 윤기가 넘치며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 제품에 도전한 직장인 김지윤씨는 자칭타칭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던 편. 그런데 올해 들어 유독 피부가 예민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번에 리뷰단 문을 두드렸다.

"눈에 띄는 뾰루지가 나오거나 한 건 아니지만, 피부가 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듯했다"는 김씨는 특히 요즘 미세먼지탓에 클렌징을 여러차례 하다보니 피부에 즉각적인 영양분을 더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왔다고. 그래서 도전하게 된 채안 발효 오일은 약간 골드 빛이 도는 형태의 오일.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일단 합격점. 뚜껑을 살짝 열어보니 향이 살짝 돌았다. "뭐랄까. 웰빙의 느낌이 확 든다. 한방화장품처럼 향이 좀 진해서 취향에 따라 거슬리는 것도 아니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피부에 가볍게 발라봤다. 일단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줬다. "바르는 즉시 촉촉함을 느끼게 되더라"는 김씨는 빼어난 흡수와 부드러운 발림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귀차니스트라 사실 그간 오일 제품은 선뜻 내키지 않았다"는 김씨는 "웬지 오일 제품은 바르고 나면 흡수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바로 외출을 하거나 할 때는 쓰면 안될 것 같았다. 그런데 채안 발표 오일은 이런 나의 선입견을 확실히 깨줬다"고 감탄했다.

바르는 즉시 빠르게 스며들고, 피부 곳곳에 수분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 "특히 복합성 피부인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뺨 쪽만 건성인 편인데, 이 채안 발표 오일은 건성이거나 민감성이거나 피부 상태와 크게 상관없이 적절하게 영양을 공급해준다. 기존에 써봤던 다른 브랜드의 오일 제품 중엔 지나치게 유분기가 오래 남아 좀 불편했던 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무엇보다 각질 고민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이 놀라웠다는 평.

"아침 출근 길에 바르면, 오후내내 건조한 사무실에 있어도 피부가 땡기지 않아서 참 마음에 들었다. 보름가까이 사용 중인데 주위에서 피부 톤이 맑아진 듯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며 활짝 웃음 김씨는 "민감해진 피부에 이거저거 바르는 것도 사실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채안 발표 오일 하나면 환절히 피부를 충분히 달랠 수 있을 듯 하다. 올해 봄 나의 완소아이템이 되겠다"며 활짝 웃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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