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LTE-A 네트워크망 구축작업을 전국 주요 대학 및 관광명소 등에 먼저 적용하는 것과 함께 일시적 트래픽 집중 문제 해결 및 긴급 지원 목적으로 운영 중인 이동기지국 차량으로까지 확대해 네트워크 품질을 한층 강화한다.
과거 LTE 전국망을 바탕으로 대학가 및 주요 지역 행사 및 행락지역을 서비스하면서 트래픽이 밀집되는 시기에 이동기지국 차량을 지원하여 긴급 용량 증가 지원을 통한 LTE 기반의 서비스가 제공된 반면, 이제는 LTE-A 서비스가 제공되는 1.8GHz 대역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평상시에도 보다 빠른 무선 데이터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동 인구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는 지역 이벤트 트래픽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이동기지국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사 보유 이동기지국 차량 전체에 대해 LTE-A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고, 향후 광대역 LTE-A 및 3band LTE-A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기지국 업그레이드로 관람객들이 집중되는 각종 축제 등의 행사와 일시적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에서도 LTE-A 전국망과 이동기지국을 통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품질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봄 꽃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이달 말부터는 진해 군항제와 여의도 벚꽃 축제 등 전국적으로 수 많은 지역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모바일 SNS 등을 통해 현지의 봄 기운을 나누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LTE-A 네트워크와 업그레이드 된 이동 기지국 장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