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압축 휴지통 '푸시통'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4-03-21 15:27


우리나라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1만3000여 톤으로 이것을 처리하는 연간 비용만 1조원이나 된다. 특히 몇 해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로 인해 지역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1세기 친환경 문제의 대두와 사용자의 편리성증대라는 가장 큰 2가지 목적을 필두로 '생활용품 브랜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쓰레기압축휴지통(푸시통)을 개발한 (주)에이아트 (대표 구본춘)가 그 주인공이다. '푸시통'(압축휴지통)의 장점은 뚜껑을 열고 닫지 않아도 되는 Swing식 뚜껑 으로 손쉽게 쓰레기 투하가 가능하다. 180도 Swing식 뚜껑으로 제작 하여 뚜껑이 360도 회전하는 것을 방지하며, 회전 후 제자리로 뚜껑이 돌아오지 않아 냄새가 나는 기존제품들의 문제점을 보안하였다. 너저분했던 종량 봉투 끝부분을 휴지통에 뚫려 있는 4개의 구멍 안으로 넣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며 손잡이 달린 뚜껑을 휴지통 안으로 넣어서 쓰레기 압축 기능 및 휴지통이 반으로 분리되어 압축된 쓰레기봉투 배출이 간편하다.

구 대표는 "현재 개발생산 출시중인 종량봉투 '푸시통'(압축휴지통) 은 국가적인 쓰레기 수거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창조상품이며 이를 토대로 '기술력 있는 기업' '다니고 싶은 일등 복지 기업'을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다음은 (주)에이아트 구본춘 대표와의 일문일답

2014년도 귀사의 사업진행사항 및 방향성 어떻습니까?

개발, 생산, 유통 중인 종량봉투 '푸시통'(압축쓰레기통)을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직접 제작, 수요자와 공급자 간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이 탄생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확실한 공급상태를 정밀하게 네크워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극대화 할것입니다.

수행하시는 일련의 사업들 중 가장 성과가 큰 사업은 무엇입니까?

정부에서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도입하여 10년 동안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한 폐해를 방지하는 방법을 연구 친환산업에 일조한 부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글로벌경제팀 ghlee@sportschosun.com


 ◇푸시통 쓰레기 압축사진

 ◇종량제봉투사입사진

 ◇푸시통(압축휴지통)

 ◇(주)에이아트푸시통(압축휴지통)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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