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6월 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의 야간편을 주5회 신설, 기존 오전편 주7회에 야간편 주5회가 추가된 주12회로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홍콩행 항공편은 기존의 오전 9시55분 인천 출발편 주7회에, 밤 9시40분 인천 출발 야간편 주5회(월,수,목,금,일)가 추가된 주12회 운항체계를 갖춤으로써 홍콩여행객들의 일정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제주항공은 야간편 증편을 기념해 6월1일부터 야간 출발편 일부좌석에 한해 공항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22만9900원에 특가를 선보인다.
특가운임은 왕복항공권이며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이어서 국제유가 및 환율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홍콩편 특가항공권은 3월28일(금)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웹,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국적 LCC 5개사 중 유일하게 서울과 홍콩의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리 수하물 탁송, 좌석배정 등의 사전수속이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삼성동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가능하며, 홍콩에서는 홍콩역과 구룡역에서 할 수 있다.
홍콩출발 야간편 이용고객은 오전에 숙소 체크아웃 후 홍콩역 또는 구룡역에서 사전수속을 하면 수하물 부담 없이 남은 일정을 즐길 수 있다. 홍콩역과 구룡역의 수속가능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출발시간 기준 90분 전이며, 제주항공 카운터는 홍콩역 6번카운터, 구룡역 31번 카운터이다. 공항고속열차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수속이 가능하며 공항고속열차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소요시간이 홍콩역에서 24분, 구룡역에선 21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