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와 웰빙 열풍으로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지난 2004년 이후 6배 가까이 성장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피로회복과 활력증진을 원하는 남자들은 '비타플렉스 포 맨'을,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습관, 건강한 피부 유지를 원하는 여성들은 비타플렉스 포 우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성별 특징에 따라 세분화 했다.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현대약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홍삼 건강기능식품 '홍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 홍삼 제품 중 홍삼 함량이 8mg으로 가장 높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어린이 제품인 만큼 딸기맛을 첨가해 씁쓸한 홍삼의 맛을 줄여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KCG인삼공사의 '화애락퀸'은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큰 손으로 불리는 중년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과 식약처와 FDA승인을 받은 백수오 추출물 등의 기능성 원료의 장점을 모아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갱년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복합기능성 제품으로서 갱년기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홍삼의 기본 효능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하나를 고를 때도 성분과 효능, 자신의 체질과 효용에 맞는지 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타깃층이 명확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세분화된 제품들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