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 화장실 발견, 냄새까지 보존된 그곳엔…480ℓ의 배설물이 '경악'

기사입력 2014-03-27 09:51



700년 전 화장실 발견, 배설물에 냄새까지 고스란히 '충격'

700년 전 화장실 발견, 배설물에 냄새까지 고스란히 '충격'

700년 전 화장실이 발견,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포스트에 따르면 덴마크지역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오덴스 지역에서 화장실 유적이 발견됐다.

이 화장실은 700년 전인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견된 지역은 덴마크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는 주요 발굴지이기도 하다.

700년 전 화장실 화장실은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단순히 개인용이나 공동화장실로 사용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는 총 480ℓ의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으며, 고고학자들은 당시 사람들의 식습관 등을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실에는 총 2개의 변기가 있으며, 재질은 나무로 되어있는데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더했다.

700년 전 화장실 발견에 네티즌들은 "700년 전 화장실 발견, 고고학자들은 똥 발견하고 무척 좋아하네", "700년 전 화장실 발견, 너무 잘 보존되서 더 신기해", "700년 전 화장실 발견, 똥 발견하고 좋아하긴 처음", "700년 전 화장실 발견, 무료로 관람해도 안 갈 듯", "700년 전 화장실 발견, 신기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관계자들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반인에게 이 화장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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