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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공청소기 브랜드 후버가 '합리적 실용주의'를 내세운 파워5 진공청소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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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및 IT 업계에 심플하지만 완벽한 '합리적 실용주의' 제품 출시 바람이 불고 있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핵심 기능에만 주력해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 실용주의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진공청소기 원조브랜드 후버(HOOVER)는 자사의 고유 기술력을 집대성해 만든 보급형 유선 진공 청소기 '파워 5 (Power 5)'를 출시했다. 미국 업라이트 진공청소기 판매 1위인 '파워5'는 전동공구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기업의 강점을 살려 강력한 모터로 흡입력은 높이는 대신 단순화, 경량화로 가격거품을 없애고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파워 5'는 후버 고유의 싸이클론 방식에 2000W로 업그레이드 된 초강력 모터 파워로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헤파(HEPA) 12 필터는 0.3㎛이상 되는 미세먼지를 99.97% 걸러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고 세균 및 알러지 유발 물질을 감소 시켜준다. 2.5ℓ의 플라스틱 먼지통은 큰 용량을 자랑하며 물 청소가 가능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무게는 4.9㎏에 부피도 작아 보관이 용이하다.
후버 측 관계자는 "후버는 1908년 설립돼 100여년간 혁신적인 제품으로 진공청소기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진공청소기의 대명사 브랜드로 올초 한국 시장 브랜드 론칭에 이어 환절기 청소 시즌을 맞아 기능은 강화하고 가격 거품은 뺀 신제품 '파워 5'를 선보이게 됐다. 청소 효과와 편의성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줄인 '파워 5'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버의 진공청소기 '파워5'의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온라인 스토어 11번가, G마켓, 옥션, 신세계몰, 현대 Hmall, 홈앤쇼핑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필립스전자는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컴팩트터치(모델명 GC420)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컴팩트터치는 캡슐 모형의 일체형 케이스로 보관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스팀 분사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600㎖의 물탱크와 다리미, 다리미 호스, 코드를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맞춤형 스팀 분사 기술을 탑재해 스팀 버튼을 누를 때만 스팀이 분사되어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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