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교회 소병근 목사, 선교-봉사-교육으로 세계에 복음 전파

기사입력 2014-04-04 11:01


삶의 구원을 얻고 희망과 힘을 얻어 살아갈 이유를 찾고 진정한 감사와 기쁨의 생활을 하고자 하기 위한 소망, 그것이 바로 '신앙'이다. 그 안에서 '선교, 봉사, 교육'의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소외이웃을 섬겨 삶의 소망과 기쁨을 주고 있는 교회가 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열방교회가 바로 그곳이다.

열방교회(담임목사 소병근. http://yulbang.or.kr)는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세대에게 확고한 비전을 심어 주고, 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함께 부흥하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2000년 처음 이곳에서 소병근 담임목사와 선재호 집사 외 17명이 개척해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열방교회는 2003년 현 위치에서 성전건축을 하였다. 그러나 급속한 교회 성장으로 인해 다시 건축을 하게 되었고 2012년 3월 입당과 함께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열방교회는 지하3층, 지상6층 규모의 예술적이고 아름다음이 묻어나는 성전에 지하3층은 체육실과 플레이타임실, 지하2층은 본당, 지하1층은 자모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지상 1층은 사무실과 새가족실, 2층은 카페, 3층은 유년 초등부와 영아 유치부, 4층은 소그룹실과 음악실, 5층은 교역자실과 게스트룸, 6층은 식당 등의 비전센터를 갖추고 세계 열방을 품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2층 전체 100평 규모의 고풍스럽게 꾸며진 카페는 저렴한 가격과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벌써부터 교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카페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여기서 생긴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열방교회의 사역은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예배국 7개팀, 선교국 5개팀, 양육국 6개팀, 교육국 11개팀, 행정국 4개팀, 교구관리국, 관리국 3개팀, 열방블레싱센타 2개팀 등 총 7개 사역국 39개팀의 사역 조직으로 탄탄하게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 사역은 '크레그힐 목사 내적치유 세미나'를 비롯해 '투게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성경과 지식을 넓혀주고 있는데 특히 '스마트 명품 자녀교육' 세미나는 '유대인 교육에서 길을 찾는다'를 주제로 전성수 하브루타 교육연구소장과 변순복 탈무드 에듀아카데미 연구소장,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Hezki Arieli 이스라엘 영재교육센터 이사장, 김진자 탈무드 엑설런스 연구소 부소장 등의 강의로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사역은 교회 내 열방뮤직아카데미와 문화스쿨에서 건반, 드럼, 베이스기타, 통기타, 일렉기타, 보컬, 예배무용, 워십댄스 등을 가르치고 난타, 홈패션, 일본어, 탁구, 키즈발레 등의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특히 소 목사가 중점하는 사역중 하나인 '말씀암송학교'는 학생160명, 부모90명 등 총25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요즘 재발견되고 있는 유대인 교육을 바탕으로 유대인의 정신을 찾아내 그것을 교육에 접목시켜 '본질 회복을 위한 교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열방교회는 구제 사역 열의도 크다. 새터민 돕기와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관광은 물론 양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결연을 체결해 장애인 봉사와 함께 아파트 2개동을 마련해 장애인들이 일반인으로 돌아가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 홈'을 제공하여 장애인 재활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선교, 구제, 교육이 체계적으로 전개되는 열방교회이기에 성도 17명에서 장년 출석 1300명이나 되는 기적 같은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제 2014년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을 이루어 가는 교회로 내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흔들림 없는 목회와 늘 초심으로 사역하는 소 목사의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가 짧은 시간 내 반석위에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굳건한 신앙과 기도로 무장한 소 목사의 말씀중심의 목회가 원동력이다. 그는 모든 사안을 성경 안에서 찾아 성경 안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한다.

처음 개척 당시 이곳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누구하나 도움 줄 사람 없고, 어디 한 군데 발붙일 곳 없는 곳에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굳건한 신앙으로 기도했고 힘들수록 그의 믿음과 부흥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 그때마다 교인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의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처럼 기적 같은 성장보다 더욱 주목할 것은 소 목사와 열방교회가 걸어온 길은 복음적이며 성경적인 교회의 꿈과 함께 교회갱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길이었다는 점이다.

열방교회 교인은 대부분 초신자다. 이곳에 처음으로 교회를 나왔고 예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이다. 소 목사는 이들에게 능력 있는 교회, 회복시키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훈련하는 교회, 비전 있는 교회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 땅에 또 하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움으로 주님을 닮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양육하고,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한국교회 갱신에 참여하는 교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교회학교 600명의 다음세대에게 인성과 지혜를 주며 "거듭나게 하라,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시켜라, 아이들에게 성령을 경험하게 하라, 비전을 추구하게 하라"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역자'로 손꼽는 소 목사는 지금껏 선교와 봉사, 다음세대 교육 등 지역을 섬기며 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주최하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회 개척부터 지금껏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에 사랑을 베풀며 여전히 간절하고도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소 목사. 그는 "한국교회의 근본적 문제는 성경 밖에서 다른 것을 추구하다보니 교회가 본질에서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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