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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으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타요(370번), 로기(2016번), 라니(2211번), 가니(9401번)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자 측에서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뽀로로 캐릭터 버스 운행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지방에서도 탈 수 있게 해주세요", "타요버스 100대 운행, 뽀로로까지 도로에 나서면 난리 나겠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어른도 탈 수 있는 건가", "타요버스 100대 운행, 길에서 아직 못 봤는데 꼭 한 번 보고 싶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어린이 있는 집은 필수적으로 타야할 것 같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초통령 등극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