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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도농 이마트와 웅진플레이도시에 새로운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사업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원목 느낌의 외벽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도농 이마트점은 매장 외부에 테라스 공간이 조성돼 쇼핑 카트를 끌고 온 마트 고객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도농점이 입점한 도농 이마트는 지역 내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와 6000여세대의 부영아파트 입주민을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구매력이 높은 독점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핵심 레저 공간으로서, 연령과 계절에 상관없이 도심 속에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설된 레포츠 시설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겨우내 움츠러든 창업시장이 따뜻한 봄을 맞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며 "특히 스쿨푸드는 계절이나 특정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꾸준히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스쿨푸드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롤 형식의 김밥 '마리' 등 다양한 창의적인 신개념 퓨전메뉴를 앞세운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로 수익률의 정체없이 지속적인 수요와 꾸준한 매출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창업자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