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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5월까지 전 세계 150여개국 350여개 통신사업자를 통해 '갤럭시 S5'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5.1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심박센서, 배터리 수명, 지문인식기능, 생활 방수·방진 기능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진정한 스마트 프리덤 경험을 선사하는 '삼성 기어2', '삼성 기어2 네오', '삼성 기어 핏' 등 웨어러블 기기 3종도 같은 날 출시된다.
개방형의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 기어2'는 심박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MP3 재생, TV와 같은 가전제품 원격 제어 등 독립 기능이 대거 탑재되고,
교체형 스트랩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과 개성 표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 기어 핏'은 스마트 알림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박수 측정, 운동량 관리 등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됐다.
특히, 최초 공개 때 선 보인 차콜 블랙, 모카 그레이, 와일드 오렌지, 외에 슈프림 레드, 코발트 블루, 바이탈 그린 등 3가지 색상이 추가로 출시되고, 세로 모드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패션 아이템으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번에 출시하는 웨어러블 기기 3종과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 프로 등 대표적인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5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스마트폰 기능을 근본부터 고민해서 완성한 제품"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