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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가 국내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초정탄산수를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
일화는 초정탄산수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 이상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시장 1위를 확실하게 굳힌다는 계획이다.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가 매년 30% 안팎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화 초정탄산수는 다양한 수입 제품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2011년 매출액 35억원, 2012년 45억원, 2013년 60억원을 넘어서며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충북 청원군 초정리의 광천수로 만들었다. 일반 탄산수보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위와 장 건강에 유익하며 설탕, 색소, 인공첨가물이 없어 한국인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것이 인기 요인이다.
일화의 이성균 대표는 "올해 국내 탄산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새롭게 다가가 1등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자 리뉴얼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일본, 홍콩 등 현지 법인을 통한 해외시장 공략에도 힘써 초정탄산수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