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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사건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
앞서 임 씨는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 기소됐다.
임 씨는 의붓딸 두 명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거나 말을 안 듣는다며 청양고추를 먹이고 아파트계단에서 밀거나 목을 조르는 등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구형량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판결이 나온 만큼 법리 검토 뒤 항소할 방침이다.
또 네티즌들은 의붓딸을 살해하고 언니에게 모든 사건을 뒤집어 씌워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10년 형을 선고한 재판부와 임 씨에 대해 분노를 표하고 있다.
칠곡계모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칠곡계모사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판결", "칠곡계모사건, 판결 말도 안 된다", "칠곡계모사건, 정말 솜방망이 처벌이다", "칠곡계모사건, 살인죄 결국 적용 안됐나?", "칠곡계모사건, 20년도 모자라다", "칠곡계모사건, 징역형이라니 말도 안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