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직 여자를 모릅니다"라는 의문형 내레이션으로 시작,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냉장고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당신은 아직 여자를 잘 모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여자가 큰 냉장고만 원하는 줄 아셨죠?"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냉장고 크기보다 수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공감대를 형성시킨 것.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CF는 신제품의 대표적 특징인 '더블매직스페이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납에 대한 주부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한 광고"라며 "광고를 통해 여자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디오스 만의 수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형 'LG디오스 더블매직스페이스(모델명: LG 디오스 V9500)'는 냉장실 오른쪽 문 뿐만 아니라 왼쪽 문에도 '매직스페이스'를 추가로 적용해 수납공간이 더욱 완벽해진 제품이다. 우측은 가족들이 간식ㆍ음료ㆍ유제품 등을 편리하게 꺼낼 수 있는 '패밀리 스페이스, 좌측에는 반찬ㆍ조미료ㆍ자주 먹는 채소와 과일 등을 위한 '시크릿 스페이스'로 구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납용량도 47리터에서 86리터로 확장되었다.
또한 이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혁신적인 기법을 적용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재질에 금속을 증발시킨 증기로 색상을 입힌 증착공법과 미세유리를 메탈 전면에 코팅한 나노세라믹 코팅기법을 적용해 심미성을 높이면서 내구성도 강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