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사망자, 승무원 23살 박지영 씨 확인

기사입력 2014-04-16 12:23


진도 여객선 사망자, 23살 여자 승무원 박지영 씨 확인

'진도 여객선 사망자, 23살 여자 승무원 박지영 씨 확인'

진도 여객선 침몰로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해경은 "침몰 여객선에서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전했으며 이 시신은 선사 직원 23살 박지영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16일 오전 8시 58분쯤 승객 477명을 태운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다는 조난 신고를 보냈다.

'세월호'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길이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시 총 168명이 구조됐다"고 알렸다.

진도 여객선 사망자, 발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발생 여자 승무원이네요",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1명 확인, 학생들은 전원 무사한가?",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발생, 구조가 빨리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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