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송주연 꽃차학교' 5월1일 개강

기사입력 2014-04-16 15:32


꽃차

한국전통발효아카데미가 '제1기 송주연 꽃차학교'를 5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1일, 8일, 15일, 22일, 29일)오후 7~9시 30분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한국전통발효아카데미홀에서 열리는 꽃차학교에서는 매회 실습도 병행된다.

꽃차에 대한 이해와 제다(製茶), 봄철에 피는 꽃인 생강나무 꽃차 등 계절꽃, 건강에 좋은 차인 연근차, 간에 좋은차인 비트차, 도화꽃차 등 핵심 꽃차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꽃차학교 송주연 교장
국제적인 꽃차 전문가이자 인기 강사인 서울꽃차연구원 송주연 원장은 "꽃에는 노화를 막아주는 식물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노인성 질환인 치매나 파킨슨 등 뇌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그러나 모든 꽃이 차의 재료가 될 수는 없어 꽃차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국내 ?倫 시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로 외국에서 수입한 카모마일, 재스민, 마리골드와 같은 꽃차가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은은한 향의 꽃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0-2 진우빌딩 2층 한국전통발효아카데미홀(2호선 서초역 1번 출구 도보 4분). 수강 인원은 20명 안팎. 수강료 40만 원, 선착순 마감. (02)6120-0258~9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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